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복절 특사(영화) (문단 편집) === 김치국 ([[강신일]] 扮) === 오수교도소 보안과장. '''[[원조교제]]'''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된 오수 교도소의 막장 교도관들과는 달리 깨끗한 인물(잘못을 고백하라는 씬에서 직무유기라고 한다)이지만 병든 가족들 중 가장 멀쩡한게 가장인 자신 뿐이라[* '''"난 이렇게 죽으면 안돼.... 내가 죽으면 나만 바라보고 사는 우리 불쌍한 식구들은 어떻게 하라고... 얼마전에 난 막내놈은 아직 젖도 못 뗐어.. 그위에 셋째놈은 아직 똥오줌도 못 가려! 거기다가 둘째놈은 아토피성 피부염 때문에 밤잠을 못 자요! 첫째놈은! 몸은 괜찮은데 이, 이 대가리가 빠가라 학원비가 따불로 들어! 거기다가 마누라는 곗돈 잃고 몸져 누워있고, 아버지는 중풍에 어머닌 치매야!! 거기다가 장인어른은.....!"'''] 돌아온다면 탈옥을 묵인해준다는 등의 면모를 보이지만 용문신의 폭동에 소장과 함께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. 소장이란 인간은 높으신 분들에게 잘 보여야한다며 보안과장을 무진장 갈궈댔고, 보안과장은 융통성은 개나줬는지 재소자들을 밥도 안 먹이고 막 굴려먹다 결국 용문신의 리미터가 폭발했기 때문이다. 강신일이 설경구와 [[공공의 적]] 시리즈에서 설경구가 맡은 강철중의 상관으로 나온 적이 있어 둘이 같이 있으면 깨알같은 배우개그가 성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